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라인 마이애미/챕터 (문단 편집) === 챕터 10 : 맹렬함 === ||<:>'''{{{#yellow HOT & HEAVY(맹렬하게)}}}'''[* '성적으로 흥분한'이라는 뜻도 있다.][br]{{{#silver 1989년 6월 3일}}}[br]'''{{{#dodgerblue OST}}}''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Ov-V27rHtc|Jasper Byrne - Hotline]]|| >안녕하세요, '다운타운 휴양소'의 '토머스'입니다. 오늘 밤 연회에서 대타를 맡아주시죠. 직원 한 명이 '병가'를 내서 말입니다. 연회에 걸맞고 분별 있는 옷을 입고 오시기 바랍니다. 여자는 여전히 외출했는지 안 보인다. 핫라인 마이애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챕터 중 하나로, 총 4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, 그만큼 죽여야 할 적들도 많다. 자동 응답 메시지의 내용처럼 [[스파]]와 [[사우나]], 그리고 마사지실이 갖춰진 대형 휴양소로, 마피아들이 수입원인 듯 하다. 해당 챕터는 여타 챕터보다 엄폐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적들과 정면으로 맞붙게 되는 경우가 많다. 모든 스테이지에서 공통적으로 무심코 지나가기 쉬운 통로에 유리창과 총을 든 마피아들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근접 무기로 진행하겠다면 투척과 유인을 잘 이용해 총기를 가진 마피아를 미리 제압해야 한다. 때문에 총기의 소음을 없애는 피터 가면을 써서 총기로 손쉽게 적들을 쓸어버리거나 이동 속도를 늘려주는 그레이엄이나 브랜든 가면을 써서 좀 더 쉬운 기습 플레이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. 경비견도 꽤 많기 때문에 토니 가면이나 테드 가면을 쓰는 것도 괜찮다. 임무를 끝내고 비디오 가게를 들어가면 이번에도 털보는 바닥에 쓰러져 있고 빡빡이가 말을 걸어온다. >뭘 꼬라봐? 이봐…네가 누군지 알 것 같아! 매우 낯이 익은걸! 우리 예전에 만났던가? 이번에도 주는 건 없고, 차를 타면 챕터 종료. * 언락 가능한 가면: 원숭이 가면인 윌럼, 코브라 가면인 제이크. 윌럼은 공격 태세에 들어가지 않은 적을 스페이스바로 즉각 처형했을 때 무기를 자동으로 빼앗아 들 수 있고, 제이크는 무기를 투척해서 적을 맞추면 기절하지 않고 바로 죽는다.[* 원래 투척시 즉사 판정이 있는 무기(나이프 등)의 경우 원래 확률부로 즉사하는 것을 100% 죽일 수 있다. 물론 투척시 무조건 즉사하는 무기라면 변화없으며, 다트나 깡통처럼 경직을 전혀 줄 수 없는 무기 역시 변화없음.] 맛들리면 총을 들고도 쏘지 말고 던져서 적을 죽이고 다니는 플레이도 가능하다(...). '던져서 맞춘다'는 판정도 꽤 널럴해서, 적 하나에게 맞춘 무기가 튕겨서 근처의 다른 적에게 다시 맞으면 둘다 죽는다. 쓰기에 따라 꽤 유용하고 재미있는 가면. * 제이크를 얻게 되는 방은 [[핫라인 마이애미 2: 롱 넘버|후속작]]에서도 컷인으로 나온다. [[핫라인 마이애미 2: 롱 넘버/등장인물#s-1.3.1|제이크 가면의 원래 주인]]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